매력 넘치는 바네사 빠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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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베니스 영화제인가 무슨 영화제 레드카펫 기사와 사진을 통해 종종 쟈니 뎁과 그의 부인 엠버 허드를 보면서

쟈니뎁과 사실혼 관계를 10여년 유지해온 전여자친구면서 두아이엄마인 바네사 빠라디 소식이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다 그녀의 콘서트 동영상을 몇개 보게됐다.

그런데 의뢰로 노래나 무대가 무척이나 좋아서 계속 듣고 보고있는중. 


아래 영상은 "pas besoin de permis" 라는 듀엣곡.

남자는 검색하니 벤쟈민 비올레이 라는 가수겸 배우이고 세르쥬 갱스부르그의 뒤를 잇는 가수라는 평가에, 한때 프랑스 전대통령 사르코지의 아내인 동료가수 카를라 브루니와 그녀가 영부인이던 시절 돌던 불륜설의 상대인걸 보면 프랑스에선 유명한 가수인듯.

바네사 빠라디의 최근(2013년)앨범"love song" 이라는 앨범을 함께 작업했는지 러브송 콘서트 무대에서 연주까지 한다. 피아노 치고 트럼본 불고 바이올린 연주하고 그와중에 담배까지 펴가면서 그러다 바네사와 중간에 듀엣으로 노래하고 관객들 호응유도하고 바쁘다 바쁜게 콘서트 총감독쯤 되는 느낌. 아무리 같이 작업을 했어도 투어까지 같이 하는게 요상?! 해서 보니 둘이 연인이라고. 작년까지는 연인이라는데 지금은 헤어졌다고


 

 




위에 곡도 무대도 너무 좋지만 아래 "love song" 만만치 않은거다. 

벤쟈민 비올레이가 작곡한건데 벤쟈민 비올레이 본인노래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깜놀.

이남자 노래도 잘만들어. 





아래는 "love song" 라이브. 사실 라이브버젼이 더 좋다. 





 다른 콘서트 영상에선 바넷사가 러브송 마지막에 춤까지 추는데 무한리플레이 할수밖에 없어서 요새 매일 보고듣고있다. 혹시 보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2wHpXGTyeeA&index=49&list=WL(48분 24초부터 러브송) 





그냥 어릴때 이쁜얼굴로 데뷰해서 롤리타이미지에 졸리택시나 마릴린 앤 존 같은 힛곡 한두개 있는, 

그러다 남자들 후광으로 (레니 크라비츠, 쟈니뎁등) 인기유지하는 그저그런 운빨 여가수 정도 생각하고 있던 내가 바보같고 부끄러웠다. 

누군가 처음엔 부족하게 시작했더라고 몇십년동안 정상의 자리에 있었다면 다 그만큼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한건데 말이다.


러브송 투어 영상을 보면 춤추면서 노래하는데도 숨소리한번 나오지 않을정도로 라이브도 안정적인게 노래도 잘할뿐더러 무대에서 굉장히 열정적인게 매력이 줄줄 흐르더만 쟈니 뎁은 왠가요.

만약 둘이 헤어지지 않았다면 이렇게 좋은노래도 안나왔을터 전엔 쟈니뎁이랑 헤어진게 안타까웠는데 벤쟈민 비올레이와 바네사 빠라디 콜라보한 음악 보고 들어보니 쟈니뎁이랑 헤어지길 백번 잘한거다 ㅎㅎㅎㅎㅎ 노래가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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